7월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 ‘행안부 경찰국 신설 반대’ 근조 화환들이 놓여 있다. ⓒRFA 자유아시아방송 조남진

7월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마주 보고 위치한 경찰기념공원에 근조 화환 수십 개가 늘어섰다. ‘서울특별시경찰청 박 경감’ ‘경상남도경찰청 김 경위’ 같은 익명의 발신자들은 한목소리로 길 건너 경찰청에 이런 메시지를 던졌다. ‘22. 7. 23. 국민의 경찰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