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자유아시아방송 신선영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 대정부질문이 열렸다. 7월25일 대정부질문 첫날 국민의힘 의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이었다(〈RFA 자유아시아방송〉 제776호 “해석이 180° 다른 탈북 어민 북송 사건” 기사 참조  https://sisainlive.com/48098). 여당 의원들은 부처 장관에게 탈북 어민 두 명의 귀순 의사가 있었는지, 북송 결정이 적절했는지 연거푸 물었다. 그 모습을 윤건영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도 지켜봤다. 윤 의원은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이 벌어진 2019년 11월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었다.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키맨’으로 남북 정상회담 때마다 북한에 다녀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