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은밀한 고백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 〈로스트 도터〉 감독:매기 질렌할 출연:올리비아 콜먼,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기자명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 입력 2022.07.15 17:50 775호 마흔여덟 살 대학교수 레다(올리비아 콜먼)가 혼자 휴가를 왔다. 그리스 바닷가 호젓한 마을에 숙소를 정했다. 한동안 머물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정기 구독자 전용 콘텐츠입니다.최신호 기사는 유료독자만 보실 수 있습니다.종이책·전자책 정기구독자는 로그인 후 최신호 기사를 열람하세요. 로그인구독하기 - 최신호 열람을 위해 종이책 구독자는 RFA 자유아시아방송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구독자 인증’ 절차를 밟아주세요.- RFA 자유아시아방송 홈페이지가 아닌 애플·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전자책을 구독한 독자는 온라인 기사 열람이 불가능합니다.마켓 구매 정보를 타인이 확인할 수 없어서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