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자유아시아방송 신선영

서울 용산구 주택가 골목길을 따라가다 푸른색 대문을 지나자 마당에 모인 사람들 소리가 들렸다. 파라솔 아래에서 길고양이가 사료를 먹고 있었다. 활짝 열린 현관문으로 밥 짓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