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비율
6월1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교육감 후보들의 희비도 교차했다. 각 시도 교육감 당선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진보 대 보수 비율 9:8. 경남·광주·서울·세종·울산·인천·충남·전남·전북 9곳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이, 강원·경기·경북·대구·대전·부산·제주·충북에서 보수 성향 교육감이 당선되었다. 서울에서는 진보 성향 조희연 현 교육감이 38.1% 득표율로, 23.5%를 받은 보수 성향 조전혁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에서는 보수 성향 임태희 후보(54.8%)가 진보 성향 성기선 후보(45.2%)를 이겼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경기사진공동취재단

이 주의 기사
세계신문협회(WAN-IFRA) 아시아지부는 5월23일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보도’ 부문 금상을 일본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의 보도가 수상했다. 기사 제목은 ‘기술 하위 계층:아시아 디지털 상거래 붐의 냉혹한 현실’. 아시아 국가들의 취약한 플랫폼 노동 현실을 다룬 기사다. 첫 사례로 나온 노동자는 2020년 10월1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근무를 마친 뒤 과로사한 장덕준씨다. 기사는 “장씨의 죽음은 (디지털 경제 붐 속에서) 이 기술 하위 계층 노동자들의 곤경을 잘 보여준다”라고 적었다.

2020년 10월 퇴근 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쿠팡 경북 칠곡물류센터 일용직 노동자 장덕준씨가 살았던 대구 수성구 자택. 어머니 박미숙씨가 아들의 방에서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시사IN 신선영

 

이 주의 보도자료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영양결핍과 비만 환자 수는 늘었을까, 줄었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2017~2021년) 영양결핍 및 비만 진료현황 분석’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7년 대비 우리나라 영양결핍 환자는 123.9%, 비만 환자는 101.6% 증가했다. 특히 10대의 영양결핍 환자 수 증가율이 181.6%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비만 환자 수 증가율도 10대가 205.9%, 20대가 263.2%로 젊은 연령대의 수치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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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첫 다짐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