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일본을 방문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가국 정상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REUTER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식 발족을 선언한 다자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를 두고 요즘 워싱턴 외교가에서 말이 많다. 거창한 이름에 비해 참여국들의 ‘실속’이 미지수인 데다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