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ㆍ퀴즈in •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특집/박근혜 후보 입체 검증] 국면 바뀌면 어김없이 '말바꾸기' 박근혜 후보는 원칙을 핵심 브랜드로 내세운다. 정말 그럴까. 주요 발언을 모아 분석해본 결과 통념과 다른 말바꾸기 패턴이 드러났다. 정치적 국면이 달라지면 필연적으로 말을 바꾸고 이를 원칙으로 포장한다. • 그녀를 둘러싼 궁금증 여섯 가지 • 정수장학회 장학생 조직 '청오회' • 초선의원 탐구생활/진선미 의원 • 풀뿌리 수첩/밀려나는 복지식당
[경제] 청주시와 대형마트의 공방전 대형마트가 의무휴업 취소 행정소송에서 이기자, 시의회가 조례를 전격 개정했다. 대형마트는 또 소송을 내 이겼다. 싸움은 계속된다. • IT InsighT/ '안철수 룸살롱'과 '박근혜 콘돔'의 진실
[사회] 군사법정에 선 '인간의 자유' 트위터에서 상관을 모욕한 죄로 기소된 현역 장교에게 징역 3년 구형이 떨어졌다. 2주 안에 내려질 선고는 군인의 인권을 가늠해볼 잣대다.
[사회]
이범 "논술형 대학입시를"
스타 강사 출신이며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으로 일한 지 만 2년 된 이범씨를 만났다. 그는 진보와 보수가 함께 교육 정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 미군 수갑 사건 50일, 변한 게 없다
〈RFA 자유아시아방송〉 본격 시사만화 • 룸살롱 마담의 마음
[국제] 아미앵 폭동, 올랑드의 고뇌 프랑스 아미앵에서 빈곤 문제 때문에 폭동이 발생했다. 좌파와 우파가 완전히 다른 각도에 서 올랑드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 '시테'에 만연한 차별과 소외
[문화] 아이돌 1세대, 응답하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은 1990년대 문화 콘텐츠의 재발견이다. 당시 10대였던 이들에게 시청 소감을 물어보았다. • 〈피터 히스토리아〉 조금 다른 학습만화 • 카셀 도큐멘타, 텅 빈 전시실도 작품 • 문정우의 독서본능/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잠깐, 싸움을 멈추고 우주를 보라 •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 새로 나온 책 • 까칠 거칠/주폭과의 전쟁? • 영화평/〈거친 녀석들:거침없이 쏴라〉
[휴먼&休] 돌미역, 노동의 간간한 맛 진도군 조도면의 섬들은 돌미역으로 유명하다. 파도가 밀려드는 벼랑을 타며 미역을 따는 노동은 그야말로 사투다. • 제주 문화이민 가이드/ 제주의 가을은 축제의 계절 • 김윤환의 작업실 행진곡/폐광촌 공동체 • B급 좌판 • 사람과 사람 • 기자의 프리스타일 • 독자in • 시사 에세이/노무현과 MB의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