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5월30일,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화해의 악수를 선보이며 갈등 봉합을 강조했습니다. 두 위원장은 인천 계양 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합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후보와 함께 양손을 포개는 ‘갈등 봉합’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 후보는 “우리는 원팀이다.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 마음 첫 다짐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