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0호 / 2022년 06월 21일
최신호 기사 본문은 정기 구독자만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 구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해 보세요.
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REVIEW IN
COVER STORY IN
윤석열식 ‘법치국가’란 검찰 공화국인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대통령비서실과 사정기관, 주요 정부 부처 요직에
검찰 출신들이 배치됐다. 서울 서초동 검찰총장실이 용산 대통령비서실로 옮겨온 셈이다.
ISSUE IN
- 울산에서 살아 돌아온 진보 교육감의 ‘시즌2’
- 김포공항에 어른거리는 ‘수도권 신지역주의’
- “여기가 기재부 나라냐” 기재부 관료가 답하다
- 미디어 리터러시/‘기자는 전문직’ 동의하십니까
- 학벌 없는 채용의 시대/‘사교육의 괴수’가 사교육 붕괴를 말하다
- 이관휘의 자본시장 이야기/디파이, 역사에서 배우는 탈중앙화의 허와 실
- 김진경의 평범한 이웃, 유럽/스웨덴에선 진짜 밥때 손님 밥 안 준다고?
- 외신 한 컷/기억할 자유를 기억하라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군자 rule
CULTURE & LIFE IN
- “우리는 당신의 모범 소수민족이 아닙니다“
- 1만5000장 깻잎 뒤의 ‘사람들’을 기록하다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인류의 양심 지키려 지옥으로 갔네
- 경기장의 안과 밖/강속구의 시대, 느린 공으로 성공하기
- 박찬일의 ‘밥 먹다가 울컥’/“구두 신은 발에 또 구두 안 신잖소?”
- 김이경의 여여한 독서/한국 여성시의 해방, 31년 전 떠난 그 시인
- 반려인의 오후/아직 개는 포기하지 않았다
- 배순탁의 音란서생/제목 그대로 “때가 됐어”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IN/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오늘도 같이 해냈네요’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인플레이션에 숨겨진 계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