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백정 해방 운동을 이끈 ‘형평사’의 초대 사장은 양반 출신 강상호였다. 그는 보통 사람들의 비난, 양반의 따돌림, 일제 관헌의 방관과 경멸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미디어 리터러시]
[배순탁의 음란서생]
[김이경의 여여한 독서] 〈대량살상 수학무기〉캐시 오닐 지음, 김정혜 옮김흐름출판 펴냄
[경기장의 안과 밖] 더그아웃의 노트북을 금지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판정 항의와 사인 훔치기 때문이었다. 전자는 시효가 다했고, 후자는 새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정치왜그래?] ‘나를 위한 정치 해설' 〈정치왜그래?〉는 정치와 시민 사이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뉴스를 읽고 보는 또 다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합니다.